The First Turning of the Dharma Wheel
부처가 녹야원에서 처음 법륜을 굴린 초전법륜(初轉法輪)의 장면을, 법륜과 마주 앉은 두 사슴으로 나타낸 변상이다. ‘모든 악을 짓지 않고 뭇 선을 받들어 행하라’는 칠불통게(七佛通偈)와 ‘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’는 연기(緣起)의 게송을 금니·은니와 채색으로 함께 서사하였다.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세계 평화와 인류의 화합을 일심으로 발원하며 이룬 작품이다.
※ 작품 설명은 임시 초안입니다. 도록 확인 후 확정됩니다.